우리 동네 정경
2008. 1. 13. 00:29ㆍPhoto/일상
이것도 학교 당시 리포트의 일환이었다..삼각대? 아파트 옥상도 올라갈 수 없는 상황(경비아저씨가 문을 잠그셨더군-_-)이라 맨 윗층의 복도 창문으로 카메라 삐쭉 내밀고 찍은 사진..
찍어서 파노라마를 만들고도 잘 모르겠다 내가 사는 곳이 맞나-_-
그리고 이것이 밤에 뒷산에 올라가서 (윗사진에 산 보이시죠?) 찍은 정경인데 카메라도 흔들린데다가 좋지도 않아서(못찍으면 도구탓.-_- 똑딱이라도...) 큰 사진은 볼품이 없다..역시 삼각대를 떡하니 고정 하고 찍어야 맛인데..
이 이후로는 풍경을 파노라마로 찍는 일은 별로 없었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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