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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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의 말레이시아에서의 기억 -3
화교가 많고 이쪽 나라 대부분이 그렇듯이 식당이 길거리에 즐비하다 그리고 대부분 안에서 요리한 것을 바깥 테이블에서 먹는다 그리고 모두가 '레스토랑'이다 라고 해도 영어를 배울때 레스토랑 하면 고급식당인줄 알고 배웠던 내 잘못도 있지만서두.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반 서민들의 음식이기에 맛이 있다. 이나라 분들이 워낙 먹고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식당이 비는 시각은 아침정도? 점심때 부터 저녁 늦게까지 테이블이 거의 비지가 ㅇ낳는다. ^^ 워낙 오토바이가 많고 교통법규도 잘(?)지키셔서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교통사고 대응도 그다지 빠르진 못해서 한번 사고가 나면 다른 길로 돌아가는게 상책..( 같은 장소로 가는데 다른길이 많은 편..그러나 돌아 오는 길과 가는 길은 다르다..-_-) 도시를 돌아다니다..
2008.01.01 -
나연이의 말레이시아에서의 기억 -2
주저리는 계속 됩니당 이 나라는 무지 덥기 때문에 왠만한 집은 바닥에 장판을 깐다는 것은 나는 끈적끈적한 바닥에서 살려오..하는 것과 같다..게다가 타일로 하지 않으면 맨발로 걷기도 힘들다-_-(타일을 해도 더워..) 이나라 교통법규를 말하자면 한마디로 개판이랄까..경찰은 거드름을 피우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다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모습을 잠시 보여주고 벌금을 뜯기 위해 움직일 뿐. 사람들은 횡단보도가 없어도 달리고 걷고 (어이..우리나라도 그렇잖아-__-) 하여튼 그들의 대담함에 놀랐다는..길은 한방향 뿐이다 그래서 길을 잘못 들게 되면 유턴이란 개념이 드물다. (유턴도 하기 힘든 도로 구조..)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흠..목적지가 만약 부산이라면 부산가는 길이 따로 있고 오는길도 따로 있다는 거..
2007.12.29 -
나연이의 말레이시아에서의 기억 -1
씨리즈로 할지 이걸로 끝낼지는 잘 모르겠당 이계획도 올릴 그림을 긜지 않기에 일어 나는 일이다 만은-_- 공부도 해야 하구.. 해외여행이라 해도 나는 단기선교라는 것 밖에 모르던 터라(가본적이..) 아버지께서 출장으로 그곳에서 일하게 되어 나는 군을 제대하고 그곳에서 잠시 눌러 살게 되었다는. 한쪽은 한국에서 한쪽은 일본에서 제작 해서 대결 했다는 그 건축물이다. 가끔 영화에서도 나오던데 그렇게 유명할줄은 살면서도 느끼질 못했다는 -_- 안은 엄청 넓어서 백화점 몇개를 집어 넣은 형태? 정도 물론 두개의 치솟은 건물기둥 제외하구..나머진 빈 사무실과 전망대 정도(건물을 비싸게 지었으면 쓰라고!!) 뭐 이나라 국민들은 인도인, 중국인, 순수 말레이인 이렇게 살고 있다 물론 다국적 국가이기도 하다.(영국인,..
2007.12.26 -
이전에 말레이시아 있을때 집에서 찍은것..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