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Roug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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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간만에 끄적인 그림들
2011 년도 다가오는데 연습장에 제대로 그려 본적도 없는 것 같아서 올만에 끄적였다.
2010.12.29 -
무제
사람의 스탠딩 러프는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중력, 근육의 버팀, 척추의 위치..등등 그것을 다 소화하고 그리려면 -_- 아직 멀고도 험하군..
2008.10.04 -
작업전 러프 스케치..
하나의 그림을 그릴때 전문가들은 그들의 경력과 노하우로 단번에..그 위치에서 그리고 색칠까지 가기 마련이다.. ^^ 그런데 나는 다른 연습장에 몇번이나 스케치, 연습, 자료 보고 다시 그려보고 한 다음에야 본 작업에 들어 가게 된다. 연습 부족..데셍 부족인 탓인데..언젠가는 그대로 그리려나..
2008.10.04 -
찬양
올만에 그린 러프 스케치..참 몇번이나 수정하고 지웠는지..데셍 연습을 안한 결과 랄까. 글고 순정만화 스타일의 예수님이 아닌 그나마 조금 나은 예수님을 그렸다는 뿌듯함-_- 후후
2008.09.28 -
요정전설 - 설정따윈 없다!!
글을 써 두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때 자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이거 무슨 생각으로 그린거야 이들의 연관관계는?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뭐...나중에 리메이크난 해볼까 생각중..(여전히 스토리나 설정은 전혀 기억이 없음..) 더운 날씨에 스캔 한 것이라(으응?) 아주 성의가 없다. 다시 스캔 할때는 원본은 존재 할까?
2008.07.23 -
최근 나의 모습..
운동은 하지 않으니 살은 찌지..애정이 부족하니 눈매는 날카로워지지-_- 뭔가 해야 하는데 못하니 이러저러 해지지.. 그래서 요즘 몰골이 말이 아니다. 허어..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