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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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역에서
지인을 기다리다가 찍은 컷
2008.04.04 -
하늘이 좋았다. 그래서 찍었다- 4
이래저래 하다가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사진을 발견했다. 예전엔 참 열정적으로 찍곤 했는데 지금은 카메라도 누굴 빌려줘 버리고..아차 클릭하고 받아야 하는건데..-_-
2008.03.13 -
해운대 하늘..
몇년전 하늘이던가... 아무생각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살아 가는 것 아무꺼리낌 없이 그저 항해를 하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자신은 남의 흔적을 바라며 갈급함 가운데 목마름 목마름 가운데 갈증 갈증 가운데 환상 환상 가운데 꿈 꿈은 현실을 그 현실은 진실일까? 그것이 우리의 인터넷 라이프 일까?
2008.01.14 -
하늘이 좋았다. 그래서 찍었다.-2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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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좋았다. 그래서 찍었다.-1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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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하늘.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