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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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간만에 끄적인 그림들
2011 년도 다가오는데 연습장에 제대로 그려 본적도 없는 것 같아서 올만에 끄적였다.
2010.12.29 -
카페테리아에서
올만에 이 블로그에 포스팅이다..모든 작품은 이제 본 블로그에 올리긴 하니까.. 그래도 명색이 감상 블로그인데 음악도 틀어주고 해야 하나 하면서 관리는 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 본 블로그에 올리기는 어중간한 것을 올리기로 함 ㅋ 아는 분의 축전으로 보내드렸던 그림
2010.04.19 -
[200제] 너
컬러링은
2008.12.31 -
[200제] 안녕..
마크로스 7 Trash를 보고 필이 와서 그려본~ 컬러링은
2008.12.31 -
[200제]커피를 함께 마시는 이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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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제]새로운 만남
이란 것은 두근거리기도 긴장스럽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생을 좌우하는 시작일 수도 단지 하나의 이벤트로 생각 할 수도 있겠죠. 한번보고 반한다든지 느낌이 중요해 한번의 즐거움..그런건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데이트. 지금 생각해도 생소한 단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이것이 단지 만남을 위한 것인지 미래를 위한 것인지 한 가정을 위한 것인지 재미를 위한 것인지..그 데이트가 평생을 좌우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 깊게 생각치 않는 풍조가 만연한 것은 사실입니다만..그래서 저는 사귀는 것 보단...결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단지 의미 없는 만남 보다는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위한 한번의 만남을 위한 준비랄까..뭐 제 주저리였습니다^^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