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Beau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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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에서 보이는 등대
이전에 누리마루에 출사를 갔다가 찍은 사진..누리마루 건물도 파노라마로 찍었던 것이 있었는데..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네.. 원본사진도 어디로 갔는지 흑..
2008.04.01 -
가을을 닮은 겨울길
가족과 함꼐 경주에 갔을때 길을 걸으며 찍었던 사진 가족들은 앞질러 가고 나는 사진 찍기에 바쁘고..여전히 순간의 찰라라는 기법을 이해 못하고 있을 때였던 것 같기도..덕분에 색감은 겨울 색감이 아닌 뽀샤시한 가을 색감이 되어 버렸다..T_T
2008.03.17 -
겨울속에 숨은 가을 - 불국사에서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사진정보를 보면 알겠지만 ㅋ 원본은 어따 놔두고 싸이걸 퍼왔는지 T_T 캐논 특유의 색감땜시 겨울인데 가을티가 나버렸다 흑..제대로 찍고 싶었어..
2008.03.14 -
하늘이 좋았다. 그래서 찍었다- 4
이래저래 하다가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사진을 발견했다. 예전엔 참 열정적으로 찍곤 했는데 지금은 카메라도 누굴 빌려줘 버리고..아차 클릭하고 받아야 하는건데..-_-
2008.03.13 -
해운대 하늘..
몇년전 하늘이던가... 아무생각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살아 가는 것 아무꺼리낌 없이 그저 항해를 하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자신은 남의 흔적을 바라며 갈급함 가운데 목마름 목마름 가운데 갈증 갈증 가운데 환상 환상 가운데 꿈 꿈은 현실을 그 현실은 진실일까? 그것이 우리의 인터넷 라이프 일까?
2008.01.14 -
하늘이 좋았다. 그래서 찍었다.-3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