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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전설 - 설정따윈 없다!!
글을 써 두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때 자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이거 무슨 생각으로 그린거야 이들의 연관관계는?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뭐...나중에 리메이크난 해볼까 생각중..(여전히 스토리나 설정은 전혀 기억이 없음..) 더운 날씨에 스캔 한 것이라(으응?) 아주 성의가 없다. 다시 스캔 할때는 원본은 존재 할까?
2008.07.23 -
최근 나의 모습..
운동은 하지 않으니 살은 찌지..애정이 부족하니 눈매는 날카로워지지-_- 뭔가 해야 하는데 못하니 이러저러 해지지.. 그래서 요즘 몰골이 말이 아니다. 허어..
2008.07.23 -
겨울소녀01
이것도 겨울소녀? 겨울 옷을 입고 있어서 겨울소녀라는 건지 겨울에 그렸던 것이라 겨울소녀인지..모르겠다.(털썩...) 누굴 그렸던 것 같은데 그분이 누구인지도..-_-(사진이었다면 그분께 많이 맞았을 듯..사진 찍어 놓고 찍었던 모델 이름 까먹는 거랑 비슷하지 않나 이거..) 나중에 컬러링을 할지 않할지는 내맘^^
2008.07.23 -
겨울소녀00
이 여름에 웬 겨울 소녀..라냐면..시원하잖아...가 아니고 이것도 정리하다가 찾아낸 그림이라^^ 언제 그렸는지 기었은 나지 않는데 색연필로 그렸던 종이 질이 많이 상해서 포도가게로 복구 비슷하게 작업을 해서 업로드^^ 누군가를 보고 그렸는지 이미지 해서 그렸는지는 기억이 없다..
2008.07.23 -
연습장 정리중 찾아낸 낙서
한달에 한번 연습장을 갈아 치우던 때가 있었다. 그나마 정말 그리는 것을 좋아 했을때 얘기지만 (일주일에 한번 하는 무서운 녀석도 있었지만) 지금은 한 연습장으로 몇년을 버틴다 이제서야 한 연습장이 끝나간다.^^ 그 연습장을 보며 이 정도면 리메이크 가능할지도..하면서 건져낸 것들...기간차이가 많이나서 이거 언제 그린거지..한것도 있구 예전에 친구가 건내어 준 고등학교때 그림도 있네 -_- 부끄럽지 않냐고? 부끄럽다. 이거 이렇게 그릴 수 밖에 없었나..하구..하지만 이런 끄적임이 있었기에 지금 어느정도 그래도 끄적이는 구나 소린 듣는다. 그때의 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 지나간 것이 있기에 지금, 그리고 내일이 있는 거다. 그렇기에 이 자료는 나에게 소중하다.
2008.07.23 -
그래도 그림 그리는 것이 좋다...
어디가 부러지고 한 것은 아니지만 손가락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문제로 오른손의 통증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그림을 그리기는 힘들게 되어 버렸다. (누가 읽으면 어디 큰일 난 줄 알겠다.^^) 무리를 하면 수술까지 가야 하기에 오른손은 당분간 소심한(?) 일상생활에만 써야 할듯.. 그러다 생각 한것이.."! 아 다른 손이 있었지!..-_-"(특정인을 비방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양해를..) 그래서 요즘은 다른 손으로 글씨 연습부터 하고 있다..조만간에 그 작품을 부끄럽지만 공개를 해 볼까 하는데.. 예사롭지가 않은 것이 글씨를 처음쓰는 느낌 그대로 그 손과 내가 느끼고 있단 거... 사실 아픈손의 방편으로 그 손을 쓴다기 보다는 내가 너무 한쪽에 치우친 것은 아닌가 하는 맘으로 이 일을 해 보고 있다. 다른 ..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