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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제] 안녕..
마크로스 7 Trash를 보고 필이 와서 그려본~ 컬러링은
2008.12.31 -
[200제]커피를 함께 마시는 이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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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제]새로운 만남
이란 것은 두근거리기도 긴장스럽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생을 좌우하는 시작일 수도 단지 하나의 이벤트로 생각 할 수도 있겠죠. 한번보고 반한다든지 느낌이 중요해 한번의 즐거움..그런건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데이트. 지금 생각해도 생소한 단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이것이 단지 만남을 위한 것인지 미래를 위한 것인지 한 가정을 위한 것인지 재미를 위한 것인지..그 데이트가 평생을 좌우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 깊게 생각치 않는 풍조가 만연한 것은 사실입니다만..그래서 저는 사귀는 것 보단...결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단지 의미 없는 만남 보다는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위한 한번의 만남을 위한 준비랄까..뭐 제 주저리였습니다^^
2008.12.31 -
소풍나온 자매
백합..이란 주제 였는데 굳이 그것을 쓸 필요는 없을 듯 해서.. 컬러링은 이곳에... 아시는 분은 아시는 얘기이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에 자매라고 나오는 이 루루 자매들은 친자매가 아닙니다. 나코루루가 어릴때 무사수행을 할때 길을 부모를 잃은 리무루루를 자신이 데려와 키웠다는 얘기(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SNK당사자에게 물어 보든가 원..) 그렇지만 이 둘의 자매사랑은 특출납니다. 리무루루쪽이언니를 너무 사랑(?)해서 어찌 보면 오 나의 여신님의 스쿨드의 베르단디 사랑보다 더하다는 세간의 소문도 있었다는... 오랜만에 칼부림을 그만두고 소풍을 나온 루루 자매를 그려 봤습니다. 가끔은 아이디어 생각 나지 않을때 게임 케러를 그려보는 것도 괜찮군요...(먼산...) 백합이란 의미는..얘기 하지 않아도...
2008.12.31 -
감기
감기 걸렸었습니다.^^ 감기는 보통 마음이 아파서 생기는 병이라 표현도 하더군요 맨 위의 그림은 왠지 H 하구^^ 두번째는 너무 거대한 느낌이라 맨 밑의 그림을 채용하여 몇개월...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공동체 안의 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내안에 들어 오게 된 것이..처음에는 아~ 그런 사람이 있구나 정도만 생각 했다. 그러나 한번 두번 이렇게 그쳐 지나가며 그리고 나중에는 나와 같은 소속이라는 것이 기뻐지고 함께 하고 싶고 나중에는 그를 두고 기도하게 되었다. 그를 축복해 달라고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의 사람이었으면 나의 사람이라면 가르쳐 달라고 허락해 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했다. "그애? 아..그애 좋아 하는 사람 있어^^" "에? 그..그런거야?" 시치미를 떼고 친한 언니에..
2008.12.31 -
[200제]화남
이제 그림도 살짜기 막으시공..공부만 하려니 그분 얼굴 생각나고..우짜란 말입니꺼T-T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