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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고맙고 감사한 그대에게 지금은 잠이들었을 그대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아침을 아버지의 성령님과 함께하기를 그분과 하루를 시작하기를 그리고 그분과 기쁨을 나눔으로 그 하루를 살아가기를 매일 매일이 그렇기를 그러며 자라가길 축복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랑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 예전에 한참 좋아한 이가 있을 때 쓴것 같다. 지금 보니 모든 댓글이 사라졌더군..이렇게 뒷처리가 철저할 줄이야..그렇게 해주는게 감사하긴 하지만서두.. 저렇게 쓴 글을 쓴것도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확신이 있어서일까 물론 결혼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2008.03.19 -
200 주제
001. 안녕(Hi) 002. 너(you)003. 오드아이 004. 교복 005. 고양이마감 : 3/16006. 술 007. 제복 008. 형제 009. 어른010. 아이마감 : 3/23011. 발렌타인데이 012. 꽃013. 거울 014. 비 015. 바(bar) 016. 샤워 017. 포옹 018. 비행청소년 019. 바이올린 020. 침대021. 독점욕022. 넥타이023. 춤 024. 졸업 025. 레인코트 026. 립글로즈 027. 창문028. 편지 029. 피 030. 고백 031. 요리 032. 의사 033. 죽음044. 마녀 035. 첫눈 036. 키스 037. 입맞춤 038. 엘프 039. 인어 040. 바다 041. 붉은실 042. 시험 043. 러브레터 044. 만우절 045. 다도 ..
2008.03.19 -
이전에 사진을 찍으며
참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내가 이렇게 찍었었구나. 이야 기술이 많이 늘었네 오 이렇게 찍는 방법도 있었다니 이거 색감이 영 아닌데..등의 겉으로 드러나는 것 말고도.. 이때 나의 기분이 이랬었지.. 야 이때 모두가 눈물바다였는데 내가 이 사람을 이런 감정으로 찍었었구나. 야 이분은 그분이네 언제 찍었지? 등의 여러 감정과 느낌을 읽을 수 있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는 말도 좋지만 나는 시간의 예술이란 말을 더 좋아 한다. 비록 지나갔지만 그때를 시각으로 잠시 잡아 둘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때 그때의 찍은 나의 감정을 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적어도 나자신이라도) 내가 좋아라 하는 한 분이 얘기 한적이 있다. "지철이가 찍은 사진은 지철이 너의 감정이 확연히 드러난다"고 그럴지도 모르겠다 카메라..
2008.03.19 -
imsi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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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디자인
학교 다닐때 타이포 그래피 수업이었던가..그때 만든 기억이 난다. 자기가 본 책 중 최악의 책디자인에게 선사하는 자신의 디자인..이라는 느낌이랄까..원래 책 표지는 그야말로 초록색에 주황색 물방을 무늬 바탕에 황금색 반짝이 폰트로 장식한 책이었다. 엄청난 디자인이지 않은가..T-T 첨에는 초록색 선으로만 쭈욱 그렸다가 교수님께 퇴짜를 맞고..'이게 디자인입니까?' 라는 소리도 듣고..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그 당시 패션오브 크라이스트가 잇슈가 되던 때라서 살짜기 이미지 도용을..-_- 동행이라는 단어에 촛점을 맞추어 기도하는 소녀의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을 십자가를 사이에 두고 놓아 보려고 이런 이미지를 그렸던 것 같다. 지금 보면 소녀의 배경이 너무 찬란해서 없어 보이지만..예전 디자인이니 봐주..(퍼억...
2008.03.18 -
Be Cool
[2007/01/31 - [Gh/Rough] - 나코] 이 그림의 컬러링이다 조금 오래 되었는데 컬러링을 안한지도 꽤 되었구나..허어...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