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일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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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볶음밥 만들기
지금은 조금 나아졌기는 하지만 예전에 만들어 먹던 그 방법을 함 올려 보고 싶어졌다..이러지 말라고^^ 이전에는 참 여러가질 넣어 봤다. 주로 과일을 넣었는데 배는 그다지 추천이 안됨, 독특한 맛을 낼 수 있는 과일은 바나나와 홍시정도.
2007.12.24 -
무제
단지 음악 감상용?
2007.12.24 -
가족 휴가기
휴게소에 들러 식사..일부러 싼것을 시켰다 비싼 것을 시킬 수록 손해라는 느낌이 왔기 때문에..아니나 다를까 다른 메뉴를 시켰던 동생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뭐든 잘 먹는 동생이...ㅋ 점심은 충무김밥, 이 김밥의 맛은 반찬으로 알 수 있다..짜웠다T-T 근처 모식당의 말을 빌리면 다~ 전통은 아니라고..명성을 이어 받았을 뿐..맛 까지 이어졌다면 좋을 텐데.. 통녕이 거북선이 유명 한 곳..(전투겠지)이라서 거북선이 떠억하니 있었다. 역사적 고증은 그렇다 치더라도 왠 사람이 저렇게 많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일본에서 수학여행차 온 초등 학생정도의 그룹이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안내자의 말 " 여러부운 이순신 장군을 아시는 분~?" -_- 그 당시의 살벌함이 느껴짐..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하지만 예전에..
2007.08.04 -
여러가지 한다
번들로 어떻게 까지 찍을 수 있나 연구-_-
2007.07.27 -
무제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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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깨져 버리다니 T-T
아무 생각 없이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어느덧 보니 금이 가 있었다. 하아..-_- 지금의 내 상태를 절실히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인가 열쇠고리양.. 2/22일 졸업이라던데..가봐야 하나... 조급함으로 일을 행하면 진실됨이 없다던데..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