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68)
-
수행부족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데셍 공부하고프다 그러나 늘 생각은 하지만 다른 것을 해야 한다 항상 이 벽을 넘지 못하면서 다른 벽도 넘으려고 하는 내 자신에 아프다..에궁..
2007.08.06 -
단체물..
이라고 제목은 적었지만 원래 중앙에 한 사람만 그렸었다 그리다 보니 한사람 한사람 덧 붙이게 된것 인데..데셍이 약하다 보니 발 끝이 짤리고 위치고 뒤죽박죽..큭..공부는 하고 싶지만 해야 할 것은 많으니..예전에 누가 했던 말이 생각 나네 게으른 만화가라고-_-(만화가님 죄송..)
2007.08.01 -
공부하다가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멋을 부리고 싶은 것이 여성분들의 심리일까. 참 이쁘게 입는다 싶었다. 이쁘게 꾸미고.. 공부하다가 너무 잠이 와서 드림 카카오 몇개 집어 먹고(몇개 였을까..) 끄적 거린 그림..최근에 그림을 그린적이 없어 갈수록 터치에 힘이 없다... 하지만 표정은 나름 맘에 들었음.. 공부 하다가 자기들 끼리 웃고 함께 공부 하는 이들이 예전에는 부러웠지만 지금은..저래서 공부가 될까나..이런 생각을 -_-
2007.07.06 -
핀에 그린 그림
오리발을 사면서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뒷면에다가 네임펜으로 끄적였음.. 넘 오랜만에 그림이라 내 그림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각각 베꼈다는-_-(아시는 분은 아실 일러) 뭔가 명암도 넣고 칼라도 넣고 싶었지만 양심상..(너무 튀면 곤란 하잖아.-_-) 다행이 락스 물속에서도 지워지지 않음을 확인...
2007.06.16 -
지나간 흔적
이전에 스케치 해두었던 것이 바래서 스캔을 해서라도 시간을 잡아두려 한다. 다른건 그저 이런게 있었다 정도지만 이 그림은..이런적이 있었다 정도.. 이 아이를 내가 좋아 했었구나 싶다..사람이 잊혀지듯 그림도 지워질뻔 한건가.. 아니..사람은 잊혀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와 다른 곳에 머물고 있을 뿐. Ps:그리다 만 느낌? 정말 그리다 만거다 이걸 줄까 말까 고민하다 에이..이제 잊을 건데 하구 만거..또 한 사람이 그렇게 될까 두렵기도 하다...하아..이제는 결혼을 해야 하는데 무슨 청승이람..-_-
2007.03.22 -
2005 이전의 크리에이션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