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간만에 끄적인 그림들
2010. 12. 29. 18:49ㆍGh/Rough
2011 년도 다가오는데 연습장에 제대로 그려 본적도 없는 것 같아서 올만에 끄적였다.
2011년을 기념하려 전체 특전을 위한 러프
페이스 북에 쓸 그림..나름 페이스북을 이미지 했는데-_-
호로(늑대와 향신료)를 그려봤는데 아..역시나 케릭터를 그리는 것은 아직 익숙치가 않아..
니아(그렌라간)를 그려봤다. 어..이 구도 어디서 봤는데..하는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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