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Roug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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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 그린 그림
오리발을 사면서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뒷면에다가 네임펜으로 끄적였음.. 넘 오랜만에 그림이라 내 그림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각각 베꼈다는-_-(아시는 분은 아실 일러) 뭔가 명암도 넣고 칼라도 넣고 싶었지만 양심상..(너무 튀면 곤란 하잖아.-_-) 다행이 락스 물속에서도 지워지지 않음을 확인...
2007.06.16 -
지나간 흔적
이전에 스케치 해두었던 것이 바래서 스캔을 해서라도 시간을 잡아두려 한다. 다른건 그저 이런게 있었다 정도지만 이 그림은..이런적이 있었다 정도.. 이 아이를 내가 좋아 했었구나 싶다..사람이 잊혀지듯 그림도 지워질뻔 한건가.. 아니..사람은 잊혀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와 다른 곳에 머물고 있을 뿐. Ps:그리다 만 느낌? 정말 그리다 만거다 이걸 줄까 말까 고민하다 에이..이제 잊을 건데 하구 만거..또 한 사람이 그렇게 될까 두렵기도 하다...하아..이제는 결혼을 해야 하는데 무슨 청승이람..-_-
2007.03.22 -
아주 옛날 고등학교때 그린 것..
잊어 버렸었는데 이전에 만났던 친구가 스캔을 해 놓고 있었더라.. 이런 그림을-_- ㅋ 그 친구 연락이 끊겨 버렸다 오히려 나보다 더 나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던 친구..희홍군
2007.02.06 -
최민영양..
아직 때가 아니라니 말도 안돼..T-T 아직 내가 다듬어 져야 하기에..잘 살고 있으려나?
2007.01.31 -
도시락
나중에 날 위해 이렇게 도시락 싸주는 이가 나타날까나.. 결혼 하기 전에-_-
2007.01.31 -
예비군 훈련때 끄적 거린 것..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