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초기에 그렸던 그림의 리. 메 . 이. 크 씨리즈 2탄~

그당시 내가 이런것에 집착했던가..라고 생각하게 하는 그림^^나름 배경을 그린다고 했으나..문만..삐꺽..

나코루루양. 아마도 2P(나찰)를 그린것 같은데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군요

아마도 연애인 사진을 보고 그린 것 같은데..누구야 대체..그리고 뭘그린거야..라는 생각이 리메이크 하는데 대략난감..

화보에 포즈만 보고 아무생각없이 그린 듯한..뭐 그당시에는 그리느라 애먹었겠지만서두..

1. [KICS-91303]01. www.co.jp.mp3

이 씨리즈도 벌써(이제?) 2탄..짬을 내서 리메이크 하려니 즐겁긴 한데 해야 된다는 압박감 같은 것이..리메이크 하면서 오..내가 이런 구도를 생각했었단 말야? 라든가 이거..무슨 생각으로 그린거야..이거 이당시에 이런 것이 있었었지 하며 추억에 잠기는 장점도 나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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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도는 생각도 못하고 그리다 보니..그러다 보니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그닥 못 보여 드릴 것이 있다면 네 데셍실력이 엉망이라는 것 -_- 다음에는 제대로!!

2P(나찰)의 나코가 1P(수라)로 되어 버렸다. 조금은 착한 얼굴이 되어 버렸단 것일까..아무 생각 없이 그리다가..아차 나찰로 그렸어야 하는데..그러나 후회는 잠시..뭐 이걸로 된거다..뭐가?

몸까지 그리면서 드러머 아가씨가 되어 버렸다. 나름 맘에 드는 리메이크.

표정이 압권..뭘 호소 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이 되어 버렸다. 에구..그리고 부르마를 바지로. 바꾸면서 리메이크 의미까지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