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초기에 그렸던 그림의 리. 메 . 이. 크 씨리즈 1탄~

뭔가 바람을 맞이 하는 그림?

사진을 보고 그린거라 생각하는데..뭐였던 걸까나..

하아..이것도 사진인가? 도대체 뭘 그렸던 걸까 나는-_-

앗 이건 내 그림은 아닌데 옛 그림 스승이었던 나의 친구의 그림...실력이 다릅니다 실력이 ㅋㅋ

얼마전에 얘기를 했었지만(언제?) 이전에 친구에게 받았던 고등학교 때 연습장 중에 그림을 그린 것도 있었다. 그곳에서 발췌한 그림과 심심해서 다시 그려본 리메이크..아무도 안봐도 혼자서라도 해보리라...

보단 간단하면서 심플하게..라는 모토로 그냥 슥슥..-_- 결론적으로 성의가 없었어..바람에서 물속으로 바뀐 느낌..

전작이 넘 무서워 보여서 조금은 부드러운 눈빛을 해보려 했으나..T-T

어이..배경은..? 그러니까 간단한 리메이크..가 안되려나..

모자는 더 크게 들고 있던 와인잔은 건전한 요쿠르트(어디가?)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