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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철쭉
아침에 수영 갔다 오면서 집 근처에 피었던 꽃들을 보았다.. 후..나도 꽃을 보고 예쁘다고 하는 구나..-_- 여하튼 오랜 만에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이거 이거 하도 오랜만에 찍었더니 맘에 들진 않는군..쩝.. 방안 사진은 보너스 ㅋ
2007.04.13 -
지나간 흔적
이전에 스케치 해두었던 것이 바래서 스캔을 해서라도 시간을 잡아두려 한다. 다른건 그저 이런게 있었다 정도지만 이 그림은..이런적이 있었다 정도.. 이 아이를 내가 좋아 했었구나 싶다..사람이 잊혀지듯 그림도 지워질뻔 한건가.. 아니..사람은 잊혀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와 다른 곳에 머물고 있을 뿐. Ps:그리다 만 느낌? 정말 그리다 만거다 이걸 줄까 말까 고민하다 에이..이제 잊을 건데 하구 만거..또 한 사람이 그렇게 될까 두렵기도 하다...하아..이제는 결혼을 해야 하는데 무슨 청승이람..-_-
2007.03.22 -
무제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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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깨져 버리다니 T-T
아무 생각 없이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어느덧 보니 금이 가 있었다. 하아..-_- 지금의 내 상태를 절실히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인가 열쇠고리양.. 2/22일 졸업이라던데..가봐야 하나... 조급함으로 일을 행하면 진실됨이 없다던데..
2007.02.13 -
맛스타 한모금의 여유
이전에 군에 있을때 게시판 시샵을 하면 끄적인 글들을 모은 것 군에서 무슨 커피 한모금의 여유는 부릴 수 없을 테고 그곳에서 주는 강산성 음료로 맘을 풀 수 밖에 없는 맘을 아실런지. 그래서 제목도 맛스타 한모금의 여유 였다.
2007.02.13 -
지금도 많이 보고 싶은 분..
뭐..내가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새로 오신 은제 목사님은 1부라서 만나기도 힘들고 말이야-_- 김성일 목사님 보고 싶어..흑...
200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