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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휴가기
휴게소에 들러 식사..일부러 싼것을 시켰다 비싼 것을 시킬 수록 손해라는 느낌이 왔기 때문에..아니나 다를까 다른 메뉴를 시켰던 동생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뭐든 잘 먹는 동생이...ㅋ 점심은 충무김밥, 이 김밥의 맛은 반찬으로 알 수 있다..짜웠다T-T 근처 모식당의 말을 빌리면 다~ 전통은 아니라고..명성을 이어 받았을 뿐..맛 까지 이어졌다면 좋을 텐데.. 통녕이 거북선이 유명 한 곳..(전투겠지)이라서 거북선이 떠억하니 있었다. 역사적 고증은 그렇다 치더라도 왠 사람이 저렇게 많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일본에서 수학여행차 온 초등 학생정도의 그룹이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안내자의 말 " 여러부운 이순신 장군을 아시는 분~?" -_- 그 당시의 살벌함이 느껴짐..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하지만 예전에..
2007.08.04 -
단체물..
이라고 제목은 적었지만 원래 중앙에 한 사람만 그렸었다 그리다 보니 한사람 한사람 덧 붙이게 된것 인데..데셍이 약하다 보니 발 끝이 짤리고 위치고 뒤죽박죽..큭..공부는 하고 싶지만 해야 할 것은 많으니..예전에 누가 했던 말이 생각 나네 게으른 만화가라고-_-(만화가님 죄송..)
2007.08.01 -
여러가지 한다
번들로 어떻게 까지 찍을 수 있나 연구-_-
2007.07.27 -
성지곡에서
생각나는 것은 더워더워더워-_-
2007.07.27 -
공부하다가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멋을 부리고 싶은 것이 여성분들의 심리일까. 참 이쁘게 입는다 싶었다. 이쁘게 꾸미고.. 공부하다가 너무 잠이 와서 드림 카카오 몇개 집어 먹고(몇개 였을까..) 끄적 거린 그림..최근에 그림을 그린적이 없어 갈수록 터치에 힘이 없다... 하지만 표정은 나름 맘에 들었음.. 공부 하다가 자기들 끼리 웃고 함께 공부 하는 이들이 예전에는 부러웠지만 지금은..저래서 공부가 될까나..이런 생각을 -_-
2007.07.06 -
핀에 그린 그림
오리발을 사면서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뒷면에다가 네임펜으로 끄적였음.. 넘 오랜만에 그림이라 내 그림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각각 베꼈다는-_-(아시는 분은 아실 일러) 뭔가 명암도 넣고 칼라도 넣고 싶었지만 양심상..(너무 튀면 곤란 하잖아.-_-) 다행이 락스 물속에서도 지워지지 않음을 확인...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