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하늘..

2008. 1. 14. 11:24Photo/Beauty

몇년전 하늘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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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살아 가는 것
아무꺼리낌 없이 그저 항해를 하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자신은 남의 흔적을 바라며
갈급함 가운데 목마름
목마름 가운데 갈증
갈증 가운데 환상
환상 가운데 꿈
꿈은 현실을
그 현실은
진실일까?

그것이 우리의 인터넷 라이프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