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걸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참가에 의의를 두고^^
누가 그러더라..요즘 아이들은 부티가 난다고.. 어찌 되었든 아이들은 귀엽다 그 안의 소악마적 기질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아빠가 될 수 있을까나..
이들의 순수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천국에서 다시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