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어느덧 보니 금이 가 있었다. 하아..-_- 지금의 내 상태를 절실히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인가 열쇠고리양.. 2/22일 졸업이라던데..가봐야 하나... 조급함으로 일을 행하면 진실됨이 없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