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 두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때 자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이거 무슨 생각으로 그린거야 이들의 연관관계는?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뭐...나중에 리메이크난 해볼까 생각중..(여전히 스토리나 설정은 전혀 기억이 없음..) 더운 날씨에 스캔 한 것이라(으응?) 아주 성의가 없다. 다시 스캔 할때는 원본은 존재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