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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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간만에 끄적인 그림들
2011 년도 다가오는데 연습장에 제대로 그려 본적도 없는 것 같아서 올만에 끄적였다.
2010.12.29 -
크리에이션이니까 다른이가 만든 크리에이션도 올려 본다. - 트로이 - 아틀란티카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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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에서
올만에 이 블로그에 포스팅이다..모든 작품은 이제 본 블로그에 올리긴 하니까.. 그래도 명색이 감상 블로그인데 음악도 틀어주고 해야 하나 하면서 관리는 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 본 블로그에 올리기는 어중간한 것을 올리기로 함 ㅋ 아는 분의 축전으로 보내드렸던 그림
2010.04.19 -
초보자의 스테이크 굽기
뭐랄까 -_- 요리는 좋아하지만 잘 하진 못하는 내가 요즘 인기상승이신(어라..) 나물님의 힘을 얻고 스테이크를 구워 보기로 했다. 사실 자고 있던 동생에게 마구 마구 깨워 구워달라고 했더니 동생이 스테이크를 구워 주면서 자신이 무슨 밥순이냐 뭐냐 하는 말에 맘 상해서 '나라고 못할줄 아냐!' 라는 심정으로 한 것이다. 이 자릴 빌어 블로그에 자신의 비법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급한 맘(동생이 깰까봐..?)에 만든 것이라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 중간 과정이 마구 생략되어 버렸다 담에는 조금은 여유있는 블로깅이 되어야 할텐데~ 집에서나 일반 스테이크 점에서는 가족과 함께 먹게되면 레어(젤 약하게 구워서 피가 흐르는) 달라고 하면 상당히 눈치를 보인다. 하지만 직접 굽게 되니 후후^^ 레..
2009.01.27 -
200제 카테고리 정리 -_-
이전에 열심히 작업하던 워크샵 블로그가 왠지 멈추는 바람에... http://subject.tistory.com/ 9월 정도 부터 멈추었던가.. 그곳에 올려 두었던 자료를 다시 내 블로그에 가져와 심었당 아무도 봐주진 않지만 소중한 나의 애기들이기에 어쩄든 그런것...
2008.12.31 -
[200제] 너
컬러링은
2008.12.31